2008년 2월 10일 일요일

「FX에 새로운 서비스 등장, 증거금에도 금리가」

금년, 가장 히트 한 금융상품이라고 하면 아마 FX(=외환증거금거래)일 것이다. 각사 온라인의 수수료 0엔은 당연한 시대에 돌입해, 보다 이용자의 요구에 응하기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시하고 잇다.

그러한 가운데, 12월 1일에 FROM EAST 증권 주식회사의【FX3.0】이 증거금(계좌 잔고)에도 금리를 부여하는 업계 첫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금까지 FX라고 하면, 거래하는 통화간의 금리차에서 발생하는 스왑 금리가 일반적이었지만, 증거금에도 금리가 붙는 것으로 이용자로서는 메리트가 커진다. 이로 인하여 2008년 FX업계에는 새로운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3월에 설립된 FROM EAST 증권이 FX사업에 참가한 것은 금년의 10월말의 일. FX업자로서는 뒤늦은 진출이지만, 업계에 신풍을 불게 할 만한 「FX3.0」을 전개하고 있다. 당사에서는, FX의 거래 수수료 0엔, 스프레드(통화의 판매가와 매입가의 차액)를 달러/엔으로 2전으로 하는 등, 거래시 생기는 코스트를 철저하게 억제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FX거래로 불편을 느끼고 있던 점등이 개선된 거래 시스템에도, 원클릭 주문이나 OPEN/CLOSE 나리유키주문(물품과 수량만 정하고 가격은 정하지 않은 채 그때의 시세로 매매하는 주문)등의 기능을 갖추어 늦게 참가한 업자만이 가능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또, 신탁 보전도 도입되고 있어 예치자산에 대한 안전성에도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다.

단기매매로 향하고 있는 「마스터 계좌」에서는, 30만엔의 자금부터 수수료 0엔으로 거래가 가능. 2008년 1월말까지 신규구좌 개설을 실시해, 10만 통화상당(남아프리카 랜드/엔은 100만 통화 이상)의 거래를 하면 1만엔의 캐쉬 백을 받게 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Livedoor 경제뉴스

【PR기사】제공:FROM EAST 증권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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